저딴 식 표기 by KUDO-J


공문을 받아 보니, 이런 내용이 있다:

"지원 예산: 강좌당 3,000천원 내외"

종종, 혹은 가끔씩 접할 수 있는, 아주 헷갈리는 금액 표기 - 오른쪽부터 왼쪽으로, 천, 만, 십만, 이렇게 하나씩 찍어 읽어가야, 그제서야 얼만지 알 수 있다.

"지원 예산: 강좌당 3백만원 내외"

둘 중 어떤 게 알기 쉬운가?

덧글

  • 채널 2nd™ 2018/11/04 09:52 #

    예전처럼 네 자리로 끊어서 읽으면 더 좋겠지만

    이미 양키 코드가 대세라서 어쩔 수 없...........

    그래도 3000 천원은 좀 어이가 없... -- 30 천원이라고 적힌 것을 보고서는 다들 병신인 줄.

    (하지만 기호/숫자로 처리하자면 30 천원을 30K로 표시할 수 있고 그러면 표기가 매우 간단해진다는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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